by Aaliyah Jan 21,2025
디아블로 4의 첫 번째 확장팩이 임박했으며, 주요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게임과 더 폭넓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블리자드는 특히 기록적인 판매량을 바탕으로 디아블로 4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VGC 인터뷰에서 디아블로 시리즈 책임자인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과 총괄 프로듀서인 개비안 휘쇼(Gavian Whishaw)는 디아블로 4부터 전작까지 모든 디아블로 타이틀에서 플레이어의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플레이어가 디아블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블리자드의 승리입니다.
퍼거슨은 디아블로, 디아블로 2, 디아블로 2: 레저렉티드, 디아블로 3의 지속적인 가용성을 언급하면서 자사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라는 블리자드의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체 디아블로 생태계에 걸쳐 광범위한 플레이어 참여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퍼거슨은 이전 버전에 비해 디아블로 4의 플레이어 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면서 다양한 디아블로 게임에서 플레이어 선호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1년 된 게임을 리마스터한 디아블로 2: 레저렉티드의 성공은 이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Blizzard의 초점은 다른 타이틀에서 강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를 Diablo 4로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회사의 전략은 플레이어를 디아블로 3에서 디아블로 4로 적극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자연스럽게 플레이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하도록 선택할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약속은 디아블로 3 및 디아블로 2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확장되어 전체 프랜차이즈에 걸쳐 활발한 플레이어 기반을 육성하려는 더 폭넓은 전략을 보여줍니다.